사업팀 연구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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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리1호기 계속운전 및 폐로, 사용후연료 포화 및 중간저장시설, 사용후핵연료 재활용, 신규 원전 건설 문제 등 사회 (Society)와 소통없이 원전을 건설/운영/관리 하는 시대는 끝났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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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년반간 이뤄진 한미원자력협정 개정협상을 통해 미래원자력시스템 및 사용후핵연료관리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으나, 개정과정에서 나타난 미국측 대비 전문인력의 부족 및 관련 인력양성 문제는 20년 뒤 2035년 재개정협상을 향한 큰 숙제를 던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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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전의 이용을 지속해야한다면, 안전(Safety), 안보(Security), 안전조치(Safeguards),사회(Society)의 4S 문제 해결을 위한 소통형 창의인재 양성은 학문적, 경제적, 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가치 창출 및 창조경제 발전에 핵심이 되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음.
사업팀 기대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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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만 아는 인재, 사회적 이슈만 제기하는 인재를 지양하고, “원자력 사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” 할 수 있는 소통형 인재 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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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원자력시스템 분야의 급증하는 전문인력 수요에 부응하여 창조적 연구개발을 할 수 있는 고급 인력양성을 통하여 지식수준을 유지/증대 할 수있는 선수층 확대 및 확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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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유일 원전(신고리 3/4호기)이 위치한 행정단위 (울주군)에 있는 학교로서, “원자력 최전방” 교육/연구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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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First in Change”를 추구하고, 사회와 같이 호흡하는 신인류적 원자력 인재 양성